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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의 유통기한?
2026-05-15 오후 4:58:05

그린리모델링센터-업무소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건축물로 기존 건축물을 탈바꿈시키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고효율로 변한 건물이 장기적으로 사용된다면 투자비 대비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만약 수억 원을 소비하고 몇 개월 간을 기다렸지만, 몇 년 뒤 이 사업이 무용지물이 된다면 어떨까요?
저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내에서 구조성능 평가로 근무하시는 전문가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익명으로 인터뷰하시길 원하셨기 때문에, 인터뷰 내의 정보 이외에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저는 관공서 측의 사업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아쉽게도 이전에 적용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전에 취재를 갔던 한 관련자에게 최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만, 이 소식 또한 충격적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된 지 1년도 안 된 건물 해체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못 했으나, 이는 충분히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그밖에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으나, 더 정보를 공개할 수 없어 인터뷰를 마무리지어야 했습니다.
건물이 해체되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온다면,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과 폐기물은 결국 환경오염으로 연결됩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유통기한은 과연 몇 년일까요? 2년? 3년? 어쩌면 그보다 더 적을 수 있습니다.
[충북권 3기 기자단 문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