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및 소식대학생 기자단
기자단 활동을 마치며
2026-05-20 오후 3:20:33

사진 1.
[박상현 기자]
이번 연도 경기권 대표 기자를 맡은 박상현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권 대표 기자를 맡았습니다. 이번 연도는 작년에 비해 더 많은 활동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양한 그린리모델링 행사 및 현장 방문이 있었고, 최대한 많이 참여하고자 하였습니다. 경기권 기자단 학생들도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 2. 박상현 기자의 느낀점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청북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그린리모델링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인 저로서 중학교 학생들에게 교육한 적은 처음이었고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학생이 제가 알려주는 내용에 흥미를 느꼈고, 학생들과 집 모형을 만들면서 재밌고 뿌듯했습니다. 교육 경험으로 그린리모델링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남들에게 그린리모델링의 중요성과 건물 부문의 에너지를 줄이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희 권역은 학기 중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브닝 세미나’와 그린리모델링 대상지 ‘현장 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여름방학에는 ‘그린리모델링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여 청북중학교 학생들에게 친환경 건축에 대해 알려주었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인원을 나눠 ‘대한 설비공학회 동계학술 발표대회’와 ‘그린리모델링 성과 공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저희 기자단 학생들은 다 같이 열심히 참여해 주었고, 저를 잘 따라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권 기자단 학생들이 그린리모델링 전문가가 되어서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신화 기자]

사진 3. 이신화 기자의 느낀점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약20편의 기사를 작성하였고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발표대회, 그린리모델링ZEB 세미나,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건물 에너지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플랫폼 사업 실무자로 참여해 현장 답사 및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도 하였고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 직접 논문도 투고하면서 스스로도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활동들을 직접 기사로 작성하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건물 분야 탄소배출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특히 에너지 시뮬레이션 툴에 대한 지식을 홍보,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에너지 시뮬레이션은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정책을 평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ECO2 프로그램은 정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건물의 열적 거동을 반영할 수 없어 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의 동적 시뮬레이션 엔진EnergyPlus를 활용한 설비요소 모델링 방법, 결과 분석 방법들을 기사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BigLadder (EnergyPlus Web-Based Documentation)을 참조하면서 관련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이를 통해EnergyPlus의 상세한Input값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Engineering Reference를 통해 작동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4. 이신화 기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현장답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그린리모델링 플랫폼 사업에 참여해 그린리모델링이 진행된 국공립 어린이집 약20곳을 방문하였고 그 중4곳의 방문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이후 현장답사를 통해 설계도면을 검토하면서 시공이 잘 이루어졌는지 체크하고SHGC, 벽체 열관류율을 측정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ECO2 모델링을 통해 건물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함께했던 팀원들 모두 이런 프로젝트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하나의 현장도 오랜 시간이 걸렸고 필수 확인 요소를 누락하는 등의 실수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계속 방문하면서 저희만의 연구실 답사 메뉴얼을 작성하였고 답사 이전에 도면검토를 진행하면서 사전에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한상 기자]

사진 5. 이한상 기자의 느낀점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2023년 8월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B1에서 열린 그린리모델링 취업박람회였다. 그동안은 단순히, 학부생들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닌 공학회나 세미나 등 학술적, 학문적 활동들이 많았는데, 학부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개최된 것에 많은 참여를 하였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단순히, 건축의 좁은 범위 인줄 알았던 그린리모델링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이 많았고 채용을 한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각 기업들의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특강과 모의면접 등 알찬 구성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관련 진로를 알아볼 수 있었다. 취업박람회 뿐만 아닌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행사도 바로 옆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에 대한 토론회에서 지역거점 플랫폼의 역할과 향후 개선사항 등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의 계획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행사에 참여하며, 향후 그린리모델링의 미래에 대해 상상해보며 누구에게나 그린리모델링이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곤 기자]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인 에너지 절약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활동을 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모아 사업을 진행해가는지 알았고, 수많은 관련자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있어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홍보에 힘을 더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 기사를 작성하면서 국가 단위의 큰 사업에서 다방면한 분야와 지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한 사업을 진행해나가는지를 지켜본 것은 제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지 기사를 작성하며 수반되는 여러 활동뿐 만 아니라,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지켜본 각 분야의 활동은 앞으로 일을 하며 볼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에 있어서도 양분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학회에 참여해서 본 여러 연구원들의 열정 넘치는 발표는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까 고민했던 저에게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다른 연구들이 일으킬 시너지를 생각하니 그저 한 부분의 연구가 큰 하나를 이룰 수 있음을 보아 뜻깊었습니다.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중요한 에너지 절약에 큰 힘을 보태신 그린리모델링 관련자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제가 행하였던 기자 활동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탄탄대로를 걷길 바랍니다.
[이유진 기자]
그린리모델링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 기사를 쓸 때는 주제와 양식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다른 기자들이 작성한 다양한 주제의 기사들을 읽으며 그린리모델링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어떻게 쉽게 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기사 작성 외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기자단에 대한 인상적인 경험을 쌓았는데 특히 여름방학에 진행된 그린리모델링 서포터즈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활동을 통해 ECO2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열관류계, SHGC,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실제 건물의 상태를 측정하며 그린리모델링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본 기자는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마치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린리모델링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김종엽 기자]
건설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기자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기자를 어떻게 써야할지 주제는 뭘로 정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금새 적응하여 어려움없이 쓸수 있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조금 더 친환경 건축에 깊히 알 수 있었던것 같다. 친환경 재료, 친환경 건물, 친환경 관련 자격증등에 대해 조사하면서 남들보다 깊히 친환경 건축에 대해 심도 있는 지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기자단 활동을 하며 오프라인 행사나 세미나 등 참여를 하면서 친환경 건축 관련 직업을 갖는 것도 생각해보았다.
아마 첫 직장은 시공직으로 시작할것이지만 좋은 기회가 되면 친환경 건축쪽으로 일해보고 싶다. 기자단 활동이 남들보다 친환경 건축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할수있도록 도와준것 같다.
- 경기권, 성균관대학교 박상현, 이한상 학생기자, 대림대학교 이유진 기자, 건국대학교 이신화 기자, 경기대학교 김종엽 기자, 고려대학교 김태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