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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국제표준 도입과 지.산.학.연 협력을 위한 LINC 3.0포럼
2026-05-21 오후 4:47:25
탄소중립 국제표준 도입과 지.산.학.연 협력을 위한 LINC 3.0포럼
지난 4월 17일 ‘탄소중립 국제표준 도입과 지. 산. 학. 연 협력을 위한 LINC 3.0 포럼 및 DIG CNS 협약식‘이 동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과 요구사항’, ‘온실가스 정보공시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대응방안‘, 탄소중립을 위하여 WRI와 푸른아시아의 협력 개요’,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전문가 양성’으로 4가지 주제 발표가 되었으며 그중 최재규 (동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전문가 양성’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발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과 우리나라 노력&과제, 탄소중립 건축에 참여하는 전문가 이해, 탄소중립 전문가 역할& 양성으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첫 번째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표적인 노력은 2015년 파리협약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씨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이다. 탄소중립은 산업화로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며 탄소중립의 방향은 불균형에서 균형으로 가려는 노력이다.
두 번째로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 노력은 파리협약에서 약속한 일정에 따라 2030년에는 배출량 감축률을 40%까지 달성하겠다는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출하였다.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건물부문에서는 2108년 대비 32.8% 감축이 목표이며 정책으로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와 그린리모델링이 있다. 이를 위해 국토부에서는 신축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활성화 방안으로 건축기준 완화와 세제혜택과 보조금 같은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탄소중립 건축에 참여하는 전문가 이해로 먼저 전문 인력분류를 설계자, 시공자,탄소중립전문가 3가지이며 각 집단 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 3 분야 모두 정책(PO) 부분의 중요도가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책분야 중에서는 에너지 전문가 양성 및 사무소 등록제(PO5)가 높은 중요도로 뽑혔다.
마지막으로는 탄소중립 전문가의 역할로는 건축물 전 생애의 종합적이고 일괄적인 탄소중립 건축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사례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으로 사업기획 지원, 사업지원, 지역역량 강화, 홍보 및 활성화로 추진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례로 대학(원)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운영과 인력양성으로는 교육 및 세미나, 인턴십 등이 있으며 플랫폼 특화사업으로 미래인재 양성 교육과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울권 이하형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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